육군에 따르면 이날 저녁 동부전선의 모 사단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초병이 총기를 난사해 수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총기를 난사한 초병은 사고를 낸 직후 도주했고, 육군은 도주자의 신병 확보를 위해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사상자들은 현재 병원으로 후송중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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