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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위기, 안무단장 "카라 언니들이 인정해 줄 것 같아?"

최종수정 2014.06.11 11:02 기사입력 2014.06.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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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카라'의 새 멤버 후보군인 '베이비카라' (사진: MBC MUSIC '카라 프로젝트' 영상 캡처)

▲아이돌 그룹 '카라'의 새 멤버 후보군인 '베이비카라' (사진: MBC MUSIC '카라 프로젝트'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베이비카라 위기, 안무단장 "카라 언니들이 인정해 줄 것 같아?"

걸그룹 '카라'가 되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베이비카라'에게 위기가 닥쳤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는 베이비카라가 미션곡 '고 고 서머' 연습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이비카라의 연습을 지켜보던 안무단장은 갑자기 "'루팡' 한 번 해봐"라며 연습곡을 바꿨다. 베이비카라의 '루팡' 안무를 본 안무단장은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졌다.

안무단장은 "너희들 지난 평가 때 하나하나씩 짚어줬잖아. 다시 '루팡' 연습한 사람 있어? 실컷 평가해서 지적해주면 그냥 듣고 흘리는거야?"라고 혼내자 베이비카라는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안무단장은 급기야 제작진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한 후 베이비카라에게 "방송하고 검색어에도 오르고 하니까 가수가 된 것 같아?"라며 "너희들 이렇게 해서 두 명 들어간다고 치자. 지금 카라 언니들 세 명이 너희를 인정해 줄 것 같아?"라고 독설을 날렸다.

한편, '카라프로젝트'는 DSP미디어에서 연습생 7인 '베이비카라'가 걸그룹 '카라'의 일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베이비카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베이비카라, 안무단장님 무섭네" "베이비카라,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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