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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샤 한국GM 사장, 2차 협력업체 방문 격려

최종수정 2014.06.11 08:36 기사입력 2014.06.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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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윈도우 레귤레이터 업체 '태상'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장면. 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르지오 호샤 사장, 태상 권영모 사장, 로위나 한국GM 포니카 부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윈도우 레귤레이터 업체 '태상'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장면. 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르지오 호샤 사장, 태상 권영모 사장, 로위나 한국GM 포니카 부사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GM은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태상, 유노테크를 방문해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GM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GM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샤 사장 방문에 동행한 로위나 포니카 구매부문 부사장은 "지난 3월 글로벌 GM이 전 세계 협력업체들 중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올해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가진 바 있는데, 전 세계 총 68개 수상업체 중 19개가 한국 업체였다"며 "이는 한국업체들이 경쟁력, 품질 그리고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더욱 많은 기회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라고 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 및 구매담당 임원들은 앞으로도 1~2차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방문, 협력사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한국GM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2000여 업체에 이른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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