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범근 다큐' 독일 방문기, 선수시절 사진에 "저 허벅지, 내가 봐도 감동"
차범근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분데스리가 전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범근 해설위원은 현역 시절 분데스리가 리그에서 활약을 펼쳤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붐' 차범근의 인기는 여전했다.
차범근은 30년 전 독일 선수시절 단골집을 찾던 중, 그를 잊지 않고 알아본 팬들에 둘러싸이기도 했다. 이내 프랑크푸르트 전통시장은 차붐의 사인회장으로 변했다.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 차범근의 모습에 네티즌은 "차범근, 분데스리가 전설 인증" "차범근 허벅지 정말 대단" "차범근 인기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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