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 8월까지 어린이공원 68곳과 근린공원 18곳 등 86곳에 방범용 CCTV 267대를 늘린다. 또 연말까지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방범용 CCTV 220여대를 증설한다.
시는 현재 공원과 도로, 주택가 등지에 2700여대의 CCTV를 설치하고 도시안전통합센터를 통해 매일 48명의 모니터 요원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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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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