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100여년에 걸친 증권가의 굵직한 사건들을 재현하는 증권박물관 소장품 70여점과 다채로운 근현대 유물이 공개된다.
이번 특별전시는 예탁결제원 일산센터 1층에서 이달 31일까지 계속되며 다음달 2일부터는 여의도 본사로 이동해 다음달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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