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정보검색과 활용을 쉽게 하고 새로운 업무 수용에 따른 추가 콘텐츠를 반영하는 한편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예탁원의 증권정보포털 홈페이지와의 콘텐츠 재조정에 주안점을 뒀다.
5개월간의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쳤고 특히 개발단계에서부터 장애인, 노약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배려한 웹 접근성 원칙을 준수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 2010년 홈페이지 전면 개편 이후 4년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