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주 버스화재, 도심 호텔 앞 25인승 콤비버스 전소 '아찔'
제주시 연동 모 호텔 앞에서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버스가 전소됐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국모(39)씨 등 2명은 무사히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 버스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주 버스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제주 버스화재, 사고가 왜이렇게 많아" "제주 버스화재, 사고 원인이 뭐야?" "제주 버스화재, 또 화재 사고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