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사진기자]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 SK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의 위기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류제국을 안정시키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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