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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원파 신도들, 삼엄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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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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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창설자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금수원 정문 앞에서 신도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문을 굳게 막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종교탄압 중단과 공권력의 교회 진입을 반대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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