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보수 공사 도중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이에 대해 포스코측은 "가스밸브 교체 작업 중 가스가 새는 바람에 폭발사고가 난 것"같다고 밝혔다.
포스코측은 사고 당시 포항남부소방서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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