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테이프커팅에 아시안게임 개최 연도를 상징하는 2014명의 시민과 내·외빈을 초청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北은 오물 보냈지만 우린 임영웅 USB 보낼 것"…...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