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지역 한 지하철역 전동차에서 그을림이 발생,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 지하철역에서 전동차 하부에서 그을림이 발생했다.


이 그을림을 본 지하철 역 직원이 소방서에 신고했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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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동차는 광산구 평동역에서 동구 소태역으로 가던 중이었으며 평동역에서 도산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10여분 뒤 진화를 마무리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 전동차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옥동차량기지로 옮겨졌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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