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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한국화장품 대대적 홍보

최종수정 2014.04.11 15:25 기사입력 2014.04.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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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미국 뉴욕 소호에서 2차 한국화장품 플래그쉽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화장품 플래그쉽스토어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네일 등 한국 화장품을 전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한국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장 한편에는 미국 업체가 유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메이크업 시연과 제품 테스팅 등이 이뤄진다.

참가 업체는 지난해 참여했던 미즈온과 아마코스메틱, 에블씨엔씨, 이미인, 자연인 등 5개사와 이번에 새로 참가하는 미진화장품과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위미인인터내셔널, 태영, 코리아나 등 10개사다.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개관 당시에는 두 달간 3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했다. 이번 2차 스토어에선 참가 업체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업체와 계약체결과 타겟이나 월마트, ULTA 등 미국 대형 체인마켓에 입점하는 것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기택 진흥원장은 "화장품 산업은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현재 수행 중인 해외 화장품 홍보 마케팅사업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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