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72% 급등한 2047.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앙하이 증권의 수정쥔 애널리스트는 "금융권이 가장 먼저 우선주 발행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면서 "투자자들은 이로 인해 추가 자본 확충 등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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