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시속 3만2186㎞, 순간온도 2204℃를 견뎌라!"

최종수정 2014.03.17 07:12 기사입력 2014.03.17 07:12

댓글쓰기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12월 시험발사

▲나사 기술자들이 오리온의 서비스모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NASA]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시속 3만2186㎞, 순간온도 2204℃를 견뎌라!"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Orion)에 내려진 숙제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하고 있는 '오리온'의 시험 발사시점(Exploration Flight Test-1)이 9월에서 올해 12월초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나사는 최근 오리온의 시험발사를 앞두고 다양한 위기 가능성과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한 각종 테스트를 위해 발사시점 조율에 들어갔다.
오리온 우주선은 지난 1월 서비스모듈이 장착된 이후 케네디우주센터의 기술자들이 현재 발사 당일과 우주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이기고 얼마나 버텨내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테스트를 실시중이다. 서비스모듈은 승무원모듈 바로 밑에 있는데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여러 번의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고장 없이 무난히 테스트를 통과했다.

시험발사에 성공하면 오리온은 지구 상공 5793km(3만6000마일)에서 우주 여행을 한다. 이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의 궤도보다 15배나 높은 곳이다. 이후 시속 3만2186km(2만 mph), 순간 온도 2204°c(4000 화씨온도)를 견디며 태평양에 떨어진다.

오리온 우주선은 화물뿐만 아니라 인간을 싣고 우주 공간으로 오가는 차세대 우주선의 역할을 맡는다. 이는 화성에 인류를 보내기 위한 첫 단추를 꿰는 작업이기도 하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