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오페라 가수 폴포츠와 가수 허각이 출연했다.
이어 “특히 한국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다. 한국음식도 좋아 한다”며 “사람들이 서울만 많이 아는데 속초 등 해안가도 아름답다. 해산물 좋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폴포츠, 한국 앞으로도 사랑해주세요”, “폴포츠 인상은 험해도 좋은사람일듯”, “제 2의 샘 해밍턴이 되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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