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조2000억원 중 롱텀에볼루션(LTE) 광대역 네트워크를 전국망에 구축하는데 쓰이는 투자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2015년부터는 설비투자가 2013년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