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수요측면에서 물가 하락 압력이 줄고, 국제 원자재 가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급 요인이 물가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앞서 이런 전망을 종합해 올해 소비자물가가 연간 2.3% 상승하고, 상반기에 1.7% 하반기에 2.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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