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회 취사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저용량 취사가 가능한 제품으로 싱글족, 오피스족, 자취족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원터치 취사 방식으로 조작법이 간단해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취사 후 자동보온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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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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