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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생경영 선포식…대리점 복지 강화

최종수정 2014.01.14 14:46 기사입력 2014.01.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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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대표 "대리점, 협력업체 모두 윈-윈하는 계기 만들 것"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두번째줄 왼쪽 여섯번째)와 지점장, 구매업무 담당 등 임직원들이 14일 평택공장에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두번째줄 왼쪽 여섯번째)와 지점장, 구매업무 담당 등 임직원들이 14일 평택공장에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매일홀딩스 이 평택공장에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생경영 선포식에는 올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선희 사장과 지점장, 구매업무 담당자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대리점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업체와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리점, 협력업체와 상생관계로 거듭나기 위해 매일유업은 제품 강제할당과 공급(일명 밀어내기)을 하지 않고, 부당한 금전이나 편의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또 대리점 경영에 간섭하거나 판매목표를 임의로 설정하는 행위를 일절 근절하는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대리점과 협력업체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과 자녀출산 지원, 대리점주 해외여행,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대표이사 간담회 등 구체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이번 상생경영 선포식을 통해 대리점, 협력업체를 매일유업의 가족처럼 바라보면서 모두 함께 윈-윈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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