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횡성 한우, 남해 멸치, 완도 전복, 제주 옥돔·한라봉·갈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전국 유명산지의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50여 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주 곶감도 주목할 만한 선물세트다. 남상주 농협에서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 받은 감만을 사용해 만든 '명실 상주 반건시 곶감 선물세트'는 전통식품품질 인증 및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 인증을 받은 우수 상품이다. 가격은 정상가(6만원)에서 37% 할인한 3만7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온라인마트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한 박스만 주문해도 무료로 배송해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