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질병과 건강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를 위해 1994년 설립된 한국건강심리학회는 관련 전공 교수와 연구원 800여명으로 이뤄진 단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