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3원 내린 1358.5원 마감
2024년 12월 06일(금)
박재현기자
입력2024.05.28 15:3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이거 먹고 탄핵 찬성해요"…문자폭탄에 기프티콘까지 받는 국힘...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나 82세 골드보이야"…17번 계엄령 모두 겪은 박지원, 잠든 사...
"평당 4억 이상"…국토 3% 늘려 '백만장자의 도시' 만든 이 나...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았다"
"60대에 사뿐히 담 넘네"…중국서 화제된 '이재명 월담'
"유언장에 내 이름 적혔다"…80대 남친 병상서 춤춘 20대 여성
"유엔회의 가서 연설 했어요"…中 인플루언서들 '인증샷' 알고보...
"中 관광객에 방 빌려줬더니"…쓰레기천지에 日 집주인 '분노'
수능시험 성적표 배부 '대입 참고표 보는 고3 수험생'
비상계엄 그날, 시각장애인 김예지 의원 담 넘어 국회로 들어가려 했다
오늘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서울 학교 220곳 '급식 중단'
"출근길 문제 없다"…서울 지하철 노조, 임단협 타결로 파업 철회
[르포]尹 하야·탄핵론 '봇물'…비상계엄에 들끓는 대학가
"헌정사 위기, 실패한 쿠데타"…英언론, 尹비상계엄 맹폭
"구글 게 섰거라"…비트코인 시총, 글로벌 자산 중 7위
[초동시각]참을수 없는 판단의 가벼움
[기자수첩]단순 해프닝 아닌 엄중한 상황이다
[시론] 영국인 린가드는 왜 수능 영어를 풀지 못했나
"평균 연봉 1억2700만원·정년보장"…'킹산직' 채용 시작했다는 기아
"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300만 유튜버 발언 뭇매
[속보]한동훈 "尹직무집행 정지 필요…극단행위 재현 우려"
"체포조, 한동훈 방 숨어들어…야당과 싸우는 여당 대표에 왜"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탄핵마다 국회의원 문자 압박
[속보]이재명 "尹, 내란 수괴…최대한 빨리 직무배제"
“저는 대역죄인” … 명태균, 윤 대통령 향한 옥중서신
조경태, 尹탄핵에 與의원 중 첫 공개 찬성…"하루라도 단축해야"
"튀는 행동 말고 몸조심해"…계엄 유경험자 할머니, 손주들에 문자
'특검 저지냐, 보이콧이냐'…尹대통령 탄핵 돌발변수 된 김건희특검법
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
이상민 "솔직히 국회 제대로 봉쇄하려 했으면 못 했겠나"
항의전화 폭주에…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나 82세 골드보이야"…17번 계엄령 모두 겪은 박지원, 잠
1 이게 실화라니…비트코인 '10만 달러' 터치 [3분 브리프]
2 대수술 나선 정부…이달 공청회 거쳐 개혁안 발표[실손보험금이 샌다]⑤
3 [필드 3GO]세이지우드CC 여수경도, 진정한 골프 휴양지
4 철도노조 무기한 파업…김문수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5 김문수 "계엄 위헌 여부 판단해본 적 없다"
6 최상목 "계엄 사태, 韓 경제·시장 영향 매우 제한적"
7 [뉴스속 용어]익숙한데 새롭다, '뉴밀리어'
8 경상수지 6개월째 흑자…반도체·승용차 등 수출 호조 지속(상보)
9 [오늘의신상]딸기로 수놓은 편의점…'딸기일레븐' 시리즈 外
10 중고차 점검기록부에 단순 차량수리도 기록된다
①'두뇌 조직' 손질하고 '초격차' 회복 꿈꾸는 '뉴 50년'…"판을 흔들어라"
역사적 트라우마 맞선 한강, 계엄 언급할까?…6일 첫 기자회견
'이번에 놓치면 50년후' 8일 밤 달·토성 근접 현상 관찰 가능
'한복공정' 中게임사, 이번엔 민감정보 수집 논란
매년 400마리 이상 죽인다고?…아이슬란드 포경 허용에 NGO 반발
돌아선 한동훈…'尹 탄핵' 급물살 속 얼어붙은 용산
이재명 "尹, 국가 내란범죄 수괴…신속 수사·체포·처벌해야"
코앞으로 다가온 윤석열 탄핵소추 표결…향후 절차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에 박세현 서울고검장
韓경상수지 6개월 연속 흑자…계엄영향 제한적
'LG엔솔-GM' 얼티엄셀즈, 가동 2년 만에 배터리 셀 1억개 생산
"TSMC·엔비디아, 美서 첨단 AI칩 생산 협의 중"
'리밸런싱' SK 인사 기조…신규 임원 줄이고 계열사 벽 허물고
"엔비디아 칩 100만개"…머스크, AI 슈퍼컴 10배로 키운다
변요한, 서울국제영화대상 주연상 "한국영화 지키겠다"
방탄소년단, 7년 연속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선정
민희진의 '강연 공식'…6일 토크 콘서트서 '템퍼링 의혹' 해명할까
틱톡이 주목한 2024 K팝 열풍, 엔하이픈부터 트와이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