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빠 어디가' 성빈 사심, "잘생긴 남자만 좋아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빠 어디가' 성빈 사심, "잘생긴 남자만 좋아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성빈 사심

'아빠 어디가' 성빈이 트래비스에 사심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로 떠난 다섯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홈스테이를 떠나는 아침, 성동일 준 빈은 뉴질랜드 가족들과 아침식사를 가졌다.

성동일은 딸 성빈에게 "트래비스 오빠 잘 생겼지?"라고 물었다. 성빈은 "트래비스 오빠가 조금 더 잘생겼다"고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성동일은 웃음을 터뜨리며 "우리 딸이 잘 생겼다고 했다"고 트래비스에게 말했다.
트래비스는 성동일의 말에 노래로 화답했다. 성동일은 "우리 딸은 잘생긴 남자만 좋아한다. 민국이 빼고"라며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성빈 사심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성빈 사심, 솔직하다" "성빈 사심, 잘생긴 남자 좋아하네" "성빈 사심, 어린데 보는 눈이 있다" "성빈 사심, 예쁘다" "성빈 사심, 귀엽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