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는 내년에는 프리미엄 트렌드의 영향으로 침구의 디자인과 기능성이 더욱 중요시 될 것으로 파악하고 ▲모던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레스뷰티(Less Beauty) ▲순수하고 귀여운 감성을 현대적 느낌으로 재구현한 해피시크(Happychic) ▲노마드족의 자유로움과 전통적 미를 표현한 크리에이티브 노마디즘(Creative Nomadism)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클래식의 매력을 살린 럭스 콜렉터(Lux Collector) 4가지 테마를 정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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