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비타민 소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비타민 소주' 사진을 게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걱정도 잇따랐다. "아무리 비타민을 넣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맛있어서 과한 음주로 이어질 듯. 술은 적당히", "과음하는 건 아니겠지"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나르샤는 "일 끝나고 회사 가족들에게 비타민 넘치는 뒤 끝없는 '나르샤 비타주' 제조! 30명분 만들고 또 만들고. '비타주' 원하는 사람 손!"이라는 사진과 글을 덧붙였다.
한편 나르샤는 TV 조선 3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의 두 번째 에피소드 '신데렐라 신드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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