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나우딩개' 사진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최근 트위터 등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나우딩개' 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개들은 브라질 출신 축구선수 호나우딩요처럼 앞니가 툭 불거졌다 해서 '호나우딩개'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웃을 때 작아지는 눈과 커다란 선홍빛 잇몸을 드러낸 모습이 호나우딩요와 판박이라는 평가다. 네티즌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 "축구 이제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등 독특한 생김새의 개들이 너무 웃긴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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