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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대한민국 최고 판타지 퍼포먼스 플라잉(Flying)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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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 상륙 4일부터 이틀간 문화의전당 공연"
고창에 대한민국 최고 판타지 퍼포먼스 플라잉(Flying)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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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이 오는 4일과 5일 오후 7시30분 고창 문화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플라잉(Flying)은 유쾌하고 코믹한 화랑도 이야기로 신라시대 화랑이 장난기 많은 도깨비를 잡기 위해 시간의 문을 넘어 현대로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리듬체조, 비보잉, 치어리딩, 마샬아츠가 접목된 한국형 넌버벌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 할 예정이다.

플라잉(Flying)은 난타(Nanta), 점프(Jump), 비밥(Bibab) 등의 작품을 통해 이미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최철기 총감독의 작품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2011 경주 세계엑스포 기간 동안 110회 공연하면서, 연일 매진 기록을 세운 명품공연 플라잉(Flying)은 올 한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통해서도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공연에 앞서 플라잉(Flying) 제작사인 (주)페르소나의 황근생 대표는 “화랑도를 현대적이고 코믹하게 재구성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지친 한주의 스트레스를 활기찬 액션과 퍼포먼스로 날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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