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음달 1일 정식 취임될 예정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30여 년간 두산씨그램, 진로발렌타인스, 페르노리카 코리아 등에서 위스키 전문가로 활동해오다, 2011년부터 국산 저도 위스키 회사인 골든블루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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