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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만원… 영천시, 경북 최초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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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용회복 유도

경북 영천시가 경북도 최초로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왼쪽)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의 업무협약식.

최기문 영천시장(왼쪽)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의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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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영천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학자금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사업과 성실 변제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금 조기상환 지원사업이다.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 체결한 청년을 대상으로 초입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 약정 체결 후 일정 기간 이상 성실 변제자를 대상으로 조기상환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기존 신용불량자)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최기문 시장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으로 대출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신용 회복의 기회와 성실 변제자를 지원해 청년들의 정상적인 경제 활동 재기와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bestsun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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