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홍수아가 드라마 속 화장으로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1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홍수아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홍수아의 귀여움은 어디로 가고?", "화장을 다르게 해서 인지 어딘가 달라보여","홍수아 단아해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대왕의 꿈'에서 연화 역으로 열연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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