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그대로 유지…호남지역 유일 망막센터 운영
광주 이연안과병원이 현재 의료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라안과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실제로 계사년 첫날인 1일 보라안과병원으로 새롭게 시작한 이연안과병원은 호남지역 유일의 망막센터를 갖추고 9명의 안과 전문의가 분야별 전문진료를 하고 있다.
또 학동 이연안과는 녹내장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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