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신한생명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연탄 3만여장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또 신한크리스찬보험의 판매금액(수입보험료기준)의 1%를 적립해 사회복지단체인 월드비전과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 등에 기부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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