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분명한 것은 부산 테크센터와 KAI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KAI는 T-50과 같은 군용기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는 민항기 무인기 등을 생산한다. 특성화 된 부분이 다르다. KAI를 인수하더라도 KAI에 맞는 투자계획 갖고 진행할 것이다. 현대와 기아자동차를 운영하는 것과 비슷하게 될 것이다.
- 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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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19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 '항공우주 비전 2020' 발표 및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내 상생협력단지 육성을 위한 부산시와의 MOU 체결 현장-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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