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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국 100명 해외바이어 서울 온다

최종수정 2012.11.06 14:51 기사입력 2012.11.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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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및 미주 유럽바이어 약 100개 사, 서울 중소기업 300개사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8~9일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하는 '2012 대한민국 우수상품 무역전시회 (S-Fair 2012)'에 해외바이어 100명과 서울 중소기업 300개 사가 대거 참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S-Fair 참가 기업을 모집한 결과 유망제품 보유 및 해외수출에 적극적인 서울소재 중소기업 300개 사가 참가 신청을 했다.

분야는 IT, 디지털콘텐츠, 바이오메디컬, 녹색친환경, 일반 소비재 등 서울형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지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수개월전부터 시장조사를 통해 개별 섭외한 해외바이어들도 17개 국 100명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참가신청을 해 기술력과 시장성의 한국제품 소싱에 절호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S-Fair의 특징은 그동안 수십개사 규모 수출상담회를 양적·질적 확대, 현장판매 가능 제품으로 차별화 하여 참가기업 및 해외바이어들에게 제품판매와 소싱 기회를 높였으며, SBA의 자체 전시장 시설 (SETEC)과 SBA 해외거점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서 내년부터 정례화와 활성화 교두보가 될 것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SBA 관계자는 “이번 S-Fair는 10년 이상 SBA 해외사업 역량이 결집된 것으로 향후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경제상황속에서 유망제품을 보유한 서울기업들의 판로망 개척을 위한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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