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블레 장관은 27일(현지시간)독일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재정적자가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0%로 낮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적자율은 1%였다.
앞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지난 26일 "완전 균형 예산이 우리의 중요한 목표"라며 "우리 자손에 대한 의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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