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신화'의 전진(32)과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26)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7일 한 연예 매체는 전진과 박주현이 과거 연예인과 연습생으로 알고 지내다 약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전진은 지난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한 이래 가요계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맹활약해 왔다. 박주현은 올 1월 데뷔한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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