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연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엔트리브소프트는 이 게임의 연내 출시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