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42분 성광벤드는 전일대비 1000원(4.42%) 상승한 2만3600원을 기록 중이다.
그는 이어 "피팅시장이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됐다"며 "이 때문에 하반기에는 높은 이익율을 유지하면서 매출증가와 수익성개선이 동시에 이뤄져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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