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성광벤드, 수주감소 영향에 목표주가↓"
신한투자증권은 15일 성광벤드 성광벤드 close 증권정보 014620 KOSDAQ 현재가 32,7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5.63% 거래량 189,715 전일가 34,650 2026.05.20 12:08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특징주]성광벤드, 8%대↑…"LNG 플랜트 증설 수혜 기대" "5% 초과수익 기회"…KRX 6월 정기변경 투자전략은 에 대해 "수주 감소에 따른 추정 주당순이익(EPS) 조정 영향"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날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6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 줄었다.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1% 감소했다"며 "매출액은 수주감소 영향으로 정체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성과급(30억원), 재고자산충당금(14억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2022년 3분기, 지난해 1분기 수주 부진의 영향이 매출로 반영됐다. 이 연구원은 "매출 감소에 따라 수익성도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 신규수주가 494억원(-5%)으로 감소했다"며 "샤인, 카타르, 북미 수주 등 기대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있다"고 짚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607억원(-6%)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연간으로도 2177억원(-22%)에 그쳐 수주잔고는 699억원(-39%)으로 감소했다.
업황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국내는 해양플랜트 물량이 증가 중이고 석유화학과 원자력 수주도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는 지난해 2기 수주 이후 올해 1~2기 수주가 가능하다"며 "HD현대중공업도 해양플랜트 수주를 이어간다. 국내 건설사들은 주택시장 부진으로 해외 플랜트 공사 입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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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해선 "국내 신한울 3, 4호기, 지난해 한전이 수주한 이집트 기자재 등의 발주를 예상한다. 정부 정책상 국내외 원전 수주가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뤄진 수주를 기다리는 시기에 주가는 편안해진 레벨이다. 미국의 대중국 제재가 강화되면 저가 중국제품에 대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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