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소울'이 30일 오후 12시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블레이드&소울의 상용화 서비스 시점을 30일 12시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7월 9일까지 결제를 하는 사용자들과 사전 예약을 한 사용자들에게는 추가 결제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 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