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의 이석기, 김재연 통합진보 당 의원 사무실 입갑판이 보이고 있다. 두 의원 사무실은 현재 텅비어 있는 상태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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