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어버이날 효도잔치'는 다일복지재단의 '밥퍼'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평소 외롭게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어버이날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훈 사조해표 부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노인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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