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액션사의 피어스 코빈 예보관은 "북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올 해 5월은 100년만에 가장 추운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티시 웨더 서비스의 기상학자 짐 데일은 "5월 첫째주 까지는 날씨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올 여름은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재현 기자 i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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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