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K팝스타' 심사위원 양현석이 이승훈의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그 가운데 이승훈은 자작랩 '더 쇼 머스트 고 온 (The show must go on)'으로 열성을 다했지만 안타깝게 탈락했다.
탈락이 확정되자 이승훈은 "홀가분하다. 저를 이렇게 만들어 주신 심사위원들과 스태프들께 감사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의 탈락함에 따라 백아연, 이하이, 박지민이 톱3 진출에 진출하게 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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