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치약 단면을 통해 초록색과 파란색, 흰색의 내용물이 알록달록하게 조화를 이루며 예쁜 모양을 드러내고 있다.
매일 사용하면서도 실제로 잘라본 적은 없는 치약이기에 자연스럽게 나누어지는 색깔의 무늬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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