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김자영과 유소연 등 프로골퍼 9명과 '의류 후원'
휠라코리아는 4일 유소연과 박세리(35), 한희원(34), 김송희(24), 송민영(23)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 5명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강성훈(25), 또 국내 여자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자영과 김보경(26)), 오안나(23) 등과 후원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챔피언십 콜렉션이 바로 골프의 기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과감하게 배제한 모델이다.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핏을 연출하고, 화이트와 레드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에 골드 색상을 포인트로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중점을 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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