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소니 코리아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DSLT '알파 57'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55의 후속기로 나온 '알파 57'은 16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초당 12매 연사를 지원한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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