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관계자는 "검찰은 한명숙 대표를 겨냥하는 내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다른 언론사에서는 민주통합당 총선 예비후보 A씨의 말을 인용해 한 대표의 핵심측근이 5차례에 걸쳐 모두 2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